하나님을 위로해 드린 동행자 (에녹) 구약 성경 (인물)

< 에녹….하나님을 위로해드린 동행자>

성경의 창세기 6장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안목으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기사가 실려 있다.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창 6:1∼2)

유대인들이나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 중 일부는 이 기사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욥기 38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처럼 천사로 해석하여 여러 가지 신비주의적 위경들을 만들어냈다. 에티오피아어와 슬라브어로 기록된 ‘에녹서’가 그런 것들이었다. 그러나 후기의 신학자들은 천사가 사람의 딸들과 결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농업에 종사했던 ‘셋’의 자손들이며 사람의 딸이란 가인의 성에 살고 있던 타락한 자들의 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분한 마음에 아우를 죽인 가인은 그 후 에덴의 동쪽으로 가서 자신의 죄를 적잖게 뉘우치며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가 아들에게 지어준 이름 ‘에녹’이 ‘바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된 가인과 그의 자손들은 성을 쌓고 살았는데 그들의 생업은 주로 가죽을 만들고 기계를 제조하거나 악기를 다루는 등 제2,3차 산업이었다. 셋의 자손은 농사가 천기의 영향을 받으므로 하나님께 매달렸으나 가인 성의 산업은 천기와 관계가 없어서인지 먼저 타락이 시작되었다.

더구나 2차 및 3차 산업은 모두가 경쟁산업이었다. 그들의 고객인 셋의 자손들이 가인의 성을 방문하면 그들을 대상으로 판촉 경쟁이 벌어졌다.식사와 숙소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술과 여자 접대도 서슴지 않았다.그래서 농사를 짓던 셋의 자손들은 가인 성의 딸들과 놀아나며 급속하게 타락하기 시작했던 것이다.그런 시대에 셋의 5세손인 야렛이 아들을 얻게 되었다.가인 성의 초기 인물이었던 에녹은 그래도 꽤 존경받는 인물이었던지 야렛은 자기 아들의 이름을 에녹이라고 지어주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4)
바로 이 대목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에녹을 부러워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때에 택함을 받은 자들은 하늘로 들림을 받는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에녹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길래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는지 그 힌트가 히브리서에 기록되어 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그는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을 위로해 드렸던 것일까?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에녹의 부친 야렛의 이름은 ‘내려간다’는 뜻이었다. 이미 그 부친의 시대에 가인 성은 모두 타락했고 셋의 집안까지 상당한 타락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시대에 에녹은 흔들리는 부친과 새로운 문물에 이끌리는 자녀들 사이에서 믿음을 지켜야 했다. 그런 에녹에게 또 주변 사람들의 멸시와 핍박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실 것을 믿었다.

에녹의 시대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것은 아벨의 사건 때문이었다. 아벨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제사를 드리고 그가 얻은 것은 죽음뿐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믿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웃의 멸시와 타락한 자들의 박해를 받으면서도 에녹은 하나님이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었다.그분의 상급이 무엇인지는 나중에 밝혀진다.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 15:1)
하나님은 이렇게 열정적인 분이다.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자신을 상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21세기의 젊은이라 해도 감히 “나를 너에게 주겠어”라고 뜨겁게 속삭이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고 기록된 것과 같이 그분은 “나를 너에게 주겠다”는 한마디로 가장 열정적인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셨다. 아벨은 바로 그 하나님을 송두리째 상급으로 받았던 것이다.

에녹은 그것을 알게 되었다. 아벨이 받은 상급을 알아내지 못했다면 온 세상이 죄악에 빠진 절망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반드시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을 수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오늘날 우리는 다시 에녹의 때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믿음의 선배들조차 흔들리고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에녹의 경건한 삶은 이런 우리를 격려하고 있다.

“아담의 7세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 1:14∼15).

김성일<한세대교수>

컴퓨터 간단한 고장 직접수리 생활 & 상식/컴 자료

컴퓨터 간단한 고장 직접수리
 
컴퓨터가 안켜진다
케이스의 LED에 불빛은 들어오는데 아무소리도 나지 않는다.
슬롯에 카드가 제대로 삽입되지 않았다.
케이스 등의 LED에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전원이 연결되지 않았거나 파워서플라이가 고장났다.
"삑" 하는 신호음을 낸다.
( 이 경우 해당 부품을 슬롯에서 제거한후 다시 잘 꼽아주면 된다.)
램 불량 : 삑-삑-삑- 길게 세 번
CPU 불량 : 삑 소리 없이 컴퓨터가 가만히 있고 모니터도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픽 카드 불량 : 삑- 삑삑삑(길게 한번 짧게 세 번)
특정 주변기기의 고장이나 카드간에 충돌이 일어난다.
COMS - POWER BUTTON 기능을 INSTANT ON/OFF로 변경한다.
 
하드디스크

HDD CONTROLLER FAILURE
하드웨어적인 에러로 하드 디스크 케이블의 문제이거나 HDD의 문제. 주로 CMOS에서 하드디스크를 제대로 인식시키지 못해서 발생하기도 한다.
MISSING OPERATING SYSTEM
하드디스크 점퍼 설정, CMOS 정보의 오류나 시스템파일의 손상 때문이다. 또는 일반 디스켓이 꼽혀있는 경우이다.
DISK BOOT FAILURE
시스템 파일의 손상이나 디스크 손상으로 발생된다. 디스켓이 삽입된 경우
NO ROM BASIC HALTED
부트 파티션이 활성화되지 않았다. 보드 클리어를 해본다.
DRIVE FAILURE INVALID CONFIGURATION PRESS [F1] TO CONTINUE
CMOS에 설정한 하드 디스크 정보의 오류나 점퍼 설정의 문제이다.
HDD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PRIMARY SLAVE HDD HARDDISK FAILURE
하드디스크에 연결된 케이블의 문제이다.
HDD AUTO DETECTION에서 하드를 다시 인식시킨다.
점퍼설정을 확인한다.
하드렉에 들어있는 하드디스키가 과열됐다. 하드렉중에는 잠금장치를 잠궈야지 전원이 들어오는 제품도 있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문제이다.
 
소음
평소에 비해 소음이 크고 이물질이 걸리는 소리가 난다.
쿨링팬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여있다.
컴퓨터 케이스의 진동이 심하다.
돌아가는 쿨링팬이 이물질에 걸려 케이스를 움직인다.
냉각 효과가 별 도움이 안돼 시스템이 자주 다운된다.
쿨링팬의 베어링이 마모됐다.
쿨링팬이 아닌 CPU근처에서 덜덜거리는 소리가 난다.
CPU의 열을 식혀주는 쿨러가 내부 테이블 등과 마찰하며 소음을 발생한다.
 
진동
전원을 넣는 순간 케이스 전체가 심하게 덜덜거린다.
쿨링펜이 케이스에 단단히 고정해 있지 않다.
CD-ROM드라이브에 CD를 삽입하는 순간 드라이브 전체가 떨린다.
CD-ROM 드라이브가 베이에 단단히 고정돼 있지 않다.
하드디스크가 동작 중일 때 드라이브가 진동한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와 베이 사이에 공간이 있다.
부팅시 항상 cd-rom 드라이브를 오래 읽고 시작한다.
제어판 - 시스템 - 등록정보 - 성능 - 파일시스템 - cdrom 항목에서 '미리읽지 않음'으로 선택하고 부팅해본다.

그래픽카드
일부 도스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화면이 심하게 흔들린다.
프로그램의 환경설정에 오류가 있다. 도스용 프로그램에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바르게 설정한다.
그래픽 카드가 지원하는 해상도인데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치에 오류가 있다.
인터넷접속후 갑자기 화면이 정지한다.
일부 그래픽 카드 칩셋에서 발생되는 문제이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글꼴 크기를 변경한다.
다른 모니터로 교체한후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기존의 모니터 드라이브를 삭제한후 재부팅하면서 바뀐 모니터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소리
윈도우에서 다양한 효과음이 들리지 않는다.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 설정에 오류가 있다. 드라이버를 재설치 한다.
TV수신음이 들리지 않는다.
TV수신카드의 스피커 단자와 사운드 카드의 "라인 인" 단자와의 연결단자를 확인한다.
CD 음악이 나오지 않는다.
CD-ROM과 사운드 카드와의 오디오 케이블 연결을 확인한다.
도스에서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다.
NP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도스용 드라이버를 띄워준다.
 
플로피 디스크
A, B 드라이브가 반대로 인식된다.
케이블의 연결을 반대로 했거나 CMOS SETUP 의 설정 때문이다. CMOS 셋업에서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SWAP 항목을 "enable"로 설정한다.
부팅후 드라이브의 LED에 불이 계속 들어와 있다.
34핀 케이블을 반대로 연결했다.(홈을 확인한 후 제대로 연결한다)
모든 디스켓을 인식하지 못한다.
드라이브 자체의 고장이다.

간혹 CMOS에서보면 "SECURITY AND ANTIVIRUS"항목에서 "DISKETTE ACCESS"항목이 있는 경우 USER로 되어 있어야 모든 사람이 플로피를 사용할수 있는 경우도 있다.
cmos setup에서 integrated peripherals 항목에서 onboard FDC controller 항목을 enable로 설정.
디스켓을 쓰다가 INVALID MEDIA OR TRACK O BAD 라는 메시지가 뜬다.
미디어(디스켓)에 문제가 있거나, 0번 트렉에 배드섹터라는 emT이다. 이 메시지가 나타나면 해당 디스켓을 읽을 수 없고, 포맷이 되지 않는다. 디스크 드라이브나 디스켓이 불량이거나 디스켓을 자석 근처에 두어서 불안정해진 것이다. 오랫동안 디스켓을 쓰지 않아도 그런 문제가 생긴다. 포맷조차 할 수 없다면 버리는 수밖에 없다.
 
마우스
마우스가 제대로 연결됐는지 확인한다.
이상이 없으면 마우스 드라이버가 손상됐을 경우 MOUSE.DRV 파일을 복구시켜준다.
SFC를 이용하면 쉽게 복구가 가능하다.
 
모니터
전압불안정, 주사율설정이 잘못, 자성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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